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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의장 “상생과 협치의 4년”…11대 경기도의회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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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의장 “상생과 협치의 4년”…11대 경기도의회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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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산회를 선포하고 의사봉을 내려놓으니 이제 정말 끝이라는 것이 실감이 납니다.”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 3)은 24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폐회사를 통해 제11대 경기도의회의 4년 여정을 이같이 돌아봤다.김 의장은 “지난 4년은 상생과 협치의 시간이었다”라며 “도민의 삶을 지키겠다는 의원들의 책임감이 의정활동 전반을 이끌었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비바람을 견딘 소나무와 잣나무가 서로의 푸르름을 기뻐한다’라는 뜻의 사자성어 ‘송무백열(松茂柏悅)’을 언급하며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는 “때로는 밤을 새우며 치열하게 논쟁했지만 결국 손을 맞잡고 상생의 길을 찾아냈다”라며 “여러분이 있었기에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김 의장은 “제11대 의회가 남긴 경험과 성찰을 바탕으로 다음 달 출범하는 제12대 의회가 더욱 큰 성과를 이뤄내길 바란다”라며 “도민의 삶을 위한 의회의 역할이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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