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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후속 협상' 시작되나…"美 중동 특사, 스위스로 출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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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후속 협상' 시작되나…"美 중동 특사, 스위스로 출발"

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료를 위한 공식 합의문을 18일에 서명함으로써 향후 60일간의 협상을 시작했다. 동시에 미국은 이란을 향한 해상 차단을 철회하면서 원유 통행을 허용했으며, 이란의 최고 통치자는 자국의 권익 보호를 조건으로 이 합의를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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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가 이란과의 후속 협상을 위해 스위스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으로 연기된 미국과 이란의 실무 회담이 조만간 열릴 거란 기대가 커진다.

19일(현지시간) 미 온라인 매체 액시오스는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위트코프 특사가 이란과의 핵 협상 타결을 위한 첫 회담을 위해 스위스로 향하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는 이미 스위스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액시오스는 "위트코프 특사의 스위스 방문이 (미국과 이란 간) 회담의 새로운 일정 조율을 의미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며 "(위트코프 특사 이외) 미국 정부의 다른 관계자들도 스위스로 향하고 있는지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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