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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를 데이터로"…글로벌 바이오 계측시장 도전장 낸 엘티아이에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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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를 데이터로"…글로벌 바이오 계측시장 도전장 낸 엘티아이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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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추진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선정 기업 "반도체 산업에는 세계적인 계측 장비 기업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왜 바이오 산업에는 그런 독보적인 계측 기업이 없을까요?" 초정밀 유체영상현미경(FIM) 하드웨어 및 인공지능(AI) 기반 세포 분석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인 김준휘 ㈜엘티아이에스(LTIS) 대표는 25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신약 및 치료제 개발 기술은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는데, 정작 생산 품질을 검증하는 '눈'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며 바이오 계측 시장 한계를 지적했다.

바이오의약품과 세포치료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지만, 핵심 계측장비 시장은 여전히 글로벌 대기업이 주도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과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국내 정밀계측 대표 기업인 파크시스템스를 거쳐 싱가포르 난양공대(NTU)에서 재료공학 박사를 마친 김 대표는 이 간극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했다.

18년 넘게 현미경과 광학장비를 연구한 그가 2019년 엘티아이에스를 창업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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