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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의 사령탑 첫승 홍명보 “선수들이 만들어 준 승리”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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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의 사령탑 첫승 홍명보 “선수들이 만들어 준 승리”

AI 통합 요약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6월 12일 멕시코에서 개막되며, 홍명보호 감독 체제의 한국팀이 체코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을 주장으로 한 26인 선수단의 경기 번호가 공개되었으며, 슈퍼컴퓨터 분석과 전문가들은 한국팀의 16강 진출 가능성을 33% 이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월드컵을 맞아 응원 행사와 각종 마케팅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오늘 승리는 그라운드에서 고생한 선수들이 만들어 줬다.”홍명보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은 12일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승리로 월드컵 ‘승장’ 대열에 합류한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홍 감독은 “선수 때도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에 처음 나가 12년 만인 2002년 (한일 대회 때) 처음 승리를 경험했다.

감독으로도 2014년에 (브라질) 월드컵에 처음 나왔고 12년 만에 첫 승을 거두게 됐다”며 옅은 미소를 지었다.홍 감독은 브라질 월드컵 때 처음으로 한국 사령탑을 맡았지만 1무 2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뒤 지휘봉을 내려놨다.

그리고 이번 월드컵을 약 2년 앞둔 2024년 7월 대표팀 사령탑에 복귀하며 한국 축구 최초로 월드컵 본선을 두 번 지휘한 사령탑이 됐다.

이날 승리로 홍 감독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허정무(1승 1무 2패), 2018 러시아 대회 신태용(1승 2패)에 이어 한국인 감독으로는 세 번째로 월드컵 본선 승리 기록을 남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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