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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발견된 다리, 재활용 잘못 배출…절단은 환자 보호자 요청”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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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발견된 다리, 재활용 잘못 배출…절단은 환자 보호자 요청”

경찰이 인천 재활용품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사람 다리와 관련 강력범죄 관련성이 없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가 의료용 석고(깁스)로 착각해 잘못 배출한 것으로, 환자의 괴사가 상당히 진행돼 보호자 요청에 따라 병실에서 절단이 이뤄졌다는 게 경찰 설명이다.

이헌 연수경찰서 형사과장은 19일 오전 인천 연수구 연수서 2층 소회의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절단된 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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