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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월드컵 우승 후보?…최근 유럽국 상대 ‘8승 2무’ 무패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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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2026년 FIFA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이 15일 미국 댈러스에서 일본과 네덜란드 사이에 치러진다. 일본은 중원의 핵심 미드필더 엔도 와타루와 윙어 미토마 카오루의 부상으로 출장 불가이지만, 모리야스 감독과 선수들이 우승을 목표로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네덜란드는 주전 공격수 데파이와 골키퍼 버브루겐의 부상 회복으로 최강 전력을 갖춰 임하며, 양팀 모두 경기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일본이 월드컵 본선에서 네덜란드와 비긴 가운데, 유럽 국가 상대 최근 10경기 8승 2무의 훌륭한 성적을 거둔 것이 주목받고 있다.15일 일본은 미국 알링턴에 위치한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네덜란드와 2-2로 비겼다.전반전을 0-0으로 마친 일본은 후반 5분 버질 판다이크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7분 만에 나카무라 케이토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동점의 기쁨도 잠시 일본은 후반 19분 크리센시오 서머빌에게 역전골을 내줬다.
1-2로 끌려가던 일본은 패색이 짙던 후반 43분 코너킥 상황에서 가마다 다이치의 극적인 동점골로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소중한 승점 1점을 따냈다.이번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내세운 일본의 유럽 국가 상대 최근 10경기 기록이 화제다.
8승 2무로 단 한 번도 지지 않는 대단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2021년 6월 세르비아와의 친선전에서 1-0 승리했고 2022 카타르 월드컵 들어서는 독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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