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뉴스97건7개 미디어
정치
보수 성향

金 총리 “6말 7초쯤 물러날 수 있을 듯…당으로 옮겨 대통령 국정 뒷받침”

동아일보
조회 0
金 총리 “6말 7초쯤 물러날 수 있을 듯…당으로 옮겨 대통령 국정 뒷받침”

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개표소의 투표용지 부족으로 일부 유권자들이 투표를 못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보수진영과 시민들은 이를 심각한 선거 관리 실패로 보고 재선거와 특검을 요구하며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정부는 투표 불가로 인한 참정권 침해는 인정하되, 이를 '부정선거'로까지 해석하는 것은 정치적 왜곡이라고 거리를 두었다.

중도 성향: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참정권 침해는 인정하면서도, 이를 '부정선거' 음모론으로까지 확대 해석하거나 정쟁 목적으로 악용하는 것에는 비판적. 선거 관리 개선과 책임 규명이 필요하지만, 재선거 같은 극단적 조치는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

보수 성향: 투표용지 부족을 선거 관리의 중대한 실패로 보고, 국민의 재선거·특검 요구와 지속적 시위를 정당한 시민 저항으로 옹호. 대통령의 '부정선거론 비판'을 국민의 목소리를 억압하려는 정부 태도로 강하게 비판.

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본인의 거취에 대해 “지금 생각하기엔 6월말 7월초쯤 되면 물러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당대표 출마 여부는 당에 정식으로 돌아간 이후에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저녁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과의 인터뷰에서 총리직 사퇴 시점과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김 총리는 총리직을 내려놓고 당에 복귀하는 이유에 대해 “저는 대통령의 국정을 뒷받침하면서 국정 성공에 기여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제 기본 임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내각에서 당으로 옮겨서 하는 것이 지금은 더 필요하고 효율적인 상황이 됐다는 판단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아무래도 임기 중반으로 가면서 여러 가지 정치적인 어려움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당이 조금 더 안정적으로 정부와 대통령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은데, 제가 당에 가서 그 역할 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 됐다고 생각했다”고 언급했다.그러면서 “가야 할 길은 ...

전문 보기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

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