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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100일간 3.7만명 이용…국민 40%는 아직 몰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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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 이후 3개월 동안 3만7000여 명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돌봄은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이 집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받는 제도로 3월 27일 도입됐다.
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기준 통합돌봄을 신청자는 4만6215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3만7304명이 서비스를 받았고, 이용자의 99.2%가 노인이었다.
서비스 분야별로는 가사 및 이동 지원 등 일상생활 돌봄이 43.1%로 가장 많았고 건강관리·예방(19.7%), 장기요양(12.8%) 등의 순이었다.
다만 지역별로 이용률 격차가 컸다.
노인 1만 명당 신청자는 전남·광주가 93.3명으로 가장 많았고 제주 65.9명, 대전 53.4명 순이었다.
반면 울산(21.0명), 경기(25.2명), 인천(25.5명) 등은 이용률이 저조했다.통합돌봄 정착까지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달 복지부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제도를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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