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장에 "매수, 매수" 연기금 반전...대규모 매도 없었다
ONP 요약
코스피는 27일 오전 10시 30분경 급락 후 오후에 6700선에서 마감, 최종 6755.75로 0.97% 상승했다. 코스닥은 40% 이상 하락해 748.22로 마감, 반도체 대형주와 레버리지 상품이 주된 원인이다.
진보 성향:반도체 불안 — 외국인 매도와 반도체 주식 급락이 시장 불안 초래
중도 성향:시장 변동성 — 개장 초반 급락과 개인·기관 매수로 안정
보수 성향:기술주 성장 — 네이버 8% 급등과 반도체 기업 주가 상승
[10% 폭락 '검은 화요일'] (상보) 코스피지수가 7월 들어 2400포인트 넘게 급락하는 동안 연기금은 코스피시장에서 1000억원 넘는 규모로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이 이달 국내주식 리밸런싱(자산 재분배)에 나섰음에도 연기금발 대규모 매도는 없었던 것이다.
국민연금은 국내 최대 기관투자자로 연기금 수급의 핵심으로 손꼽힌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주가 변동성에 휘둘리지 않고 장기 투자 원칙을 지키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연기금등은 코스피시장에서 1050억원 규모를 순매수했다.
코스피가 10% 넘게 급락한 이날은 1135억원을 순매수했다.
연기금등은 국민연금을 포함한 공적 연금과 각종 공제회, 국가·지자체의 거래가 반영된 수급 분류다.
같은 기간 개인은 19조122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8조9107억원, 연기금이 포함된 기관은 1조1590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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