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최대 6억 성과급’에도 삼성전자 DS 직원 49.5% “2년 내 이직 의사”
동아일보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 반도체(DS) 직원들이 최대 6억 상당의 성과급을 받게됐지만 절반 가량은 향후 2년 내 이직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16일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가 최근 사업부별로 조사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향후 2년 내 이직 의향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평균 49.5%가 이직 의사를 표시했다.
사업부 가운데 파운드리(위탁생산) 사업부가 81.5%로 가장 높았고 시스템 LSI 사업부가 75.4%로 뒤를 이었다.
반도체연구소는 60.6%로 3위를 기록했다.이어 △글로벌제조&인프라총괄 34.3% △TSP(반도체패키지) 총괄 33.7% △메모리 사업부 32.7% △인공지능(AI) 센터 31.6% 순으로 나타났다.초기업노조는 이날 오전 10시 DS부문 정책위원회(정책위) 1차(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조합원 이직 인식 조사 결과를 공유했다.정책위는 사업부별 조합원들이 직접 참여해 각 사업부 현장의 목소리를 교섭 요구안 논의에 반영하는 창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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