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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女소방관 카톡엔 “여기 미쳤어, 소맥 원샷”…약혼자 분통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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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서울 관악구 피자가게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살해한 김동원(42)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인테리어 하자로 인한 스트레스는 살인 행위를 정당화하거나 참작할 사유가 될 수 없으며, 살인은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는 중대 범죄라고 판단했다.
지난해 결혼을 앞두고 숨진 20대 여성 소방공무원 사망 사건에 대해 직장 내 갑질과 음주 강요 의혹이 제기됐다. 유족은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고, 이재명 대통령도 철저한 조사와 엄중 문책을 지시했다.
유족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소방공무원노동조합은 11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이 생전 과도한 회식과 음주 강요,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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