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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집] 4. 일본 공공R부동산, 철거보다 보존 무게…다시 찾는 공간 재생
인천일보
일본 공공R부동산은 오래된 건물을 허무는 대신 새로운 쓰임을 찾는다.
활용되지 않는 빈집과 유휴공간을 사람들이 다시 찾는 장소로 되살리는 것이 이들의 역할이다.
일반적인 부동산 업체와 달리 개발보다 보존에 무게를 두고 오래된 건물을 행정과 민간,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창출한다.공공R부동산이 사무실로 사용하는 '더 파크렉스 니혼바시 바쿠로초'는 일본 도쿄도 주오구 니혼바시 바쿠로초에 있다.
이 지역은 에도시대부터 의류와 잡화, 완구, 문구 도매상이 밀집했던 일본 최대 규모의 도매상 거리다.
이 건물은 과거 약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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