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2Q 호실적에도 급락...증권가 "삼성·SK하이닉스 투매 과도" 한목소리
ONP 요약
SK하이닉스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60조5426억원, 매출 79조3187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57%와 257% 상승했다. AI 메모리 수요와 HBM 가격 상승이 실적을 견인했고, 세전이익 100조원 초과 전망이 제기됐다.
중도 성향:실적 호조 — AI 메모리 수요와 HBM 가격 상승이 실적을 끌어올렸다.
보수 성향:정치 불안 — 민주당 승리 시 반도체 산업에 부정적 영향 우려.
중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창신메모리(CXMT) 상장 여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연일 두 자릿수에 가까운 급락세를 보이자 증권가에서는 "공포가 펀더멘털을 앞질렀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중국의 추격은 분명 경계해야 할 변수지만, 현재 주가 하락폭은 실제 실적 변화보다 투자심리가 과도하게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다.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들은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급락에도 AI 메모리 시장의 구조적 성장과 HBM 경쟁력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기존 투자 의견을 유지했다.
시장이 단기 충격에 과민하게 반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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