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반기 매출 2조원 넘었다...SI·ITO 상승세 견인
ONP 요약
현대오토에버는 2분기 매출 1조2507억원, 영업이익 905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20%·11.3% 성장했다. 엔터프라이즈IT·클라우드·ERP 수요가 실적을 견인했으나 차량 소프트웨어 부문은 미국 관세·지정학적 리스크로 감소했다.
중도 성향:실적 호조 — 엔터프라이즈IT 부문 성장으로 매출·영업이익이 상승했다고 객관적으로 보고
보수 성향:클라우드 성장 강조 — 미국 관세와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사업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강조
지난해 연매출 4조원의 벽을 돌파했던 현대오토에버가 올해는 상반기에만 2조원이 넘는 매출을 거두며 외형 성장을 이어갈 가능성을 높였다.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에서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클라우드와 전사적자원관리(ERP) 수요 증가의 영향이다.
핵심 사업 부문인 차량SW에서는 분기와 반기 모두 매출 감소세가 나타났다.
현대오토에버는 올해 2분기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 1조2507억원, 영업이익 90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0%, 11.3% 증가한 수치다.2분기 실적은 엔터프라이즈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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