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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합의에도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美-이란 후속 협상 지연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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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에 서명한 직후에도 이스라엘이 레바논 공습을 이어가면서 미국과 이란 간 후속 협상에 난항이 예상된다.19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IDF)은 18일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레바논 남부 나바티예 등 여러 마을을 공격했다.이스라엘은 이번 공격이 레바논 남부에 걸쳐 있는 친(親)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의 기반 시설을 겨냥한 것이며, 헤즈볼라의 반복적인 휴전 위반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밝혔다.레바논 보건부는 이스라엘의 이번 공격으로 최소 18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이스라엘군(IDF)은 이번 공습 과정에서 군인 4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수드 페제슈키안 대통령은 17일 각자 종전을 위한 MOU에 서명했다.J D 밴스 부통령은 이란과의 공식 MOU 서명식과 후속 협상을 위해 18일 스위스로 향할 계획이었지만 백악관은 이날 해당 일정이 취소됐다고 알렸다.
백악관 대변인은 “향후 기술 회담 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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