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협상 지연에도 닛케이 0.28%↑…7일 연속 오름세[Asia마감]
AI 통합 요약
코스피가 18일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했다. 미국-이란 전쟁 종전 효과와 반도체 업종의 강세가 주도했으나, 상승 종목 109개 대 하락 종목 791개로 나타나는 K자형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기조로 원-달러 환율도 1540원대까지 올라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다.
진보 성향: 반도체주의 빠른 상승 속도를 강조하고 글로벌 주식시장에서 한국의 선행 현황을 언급하며 올해 안에 1만 포인트 달성 가능성을 낙관적으로 전망
중도 성향: 코스피 상승과 함께 환율 급등, 연준의 금리 인상 기조 등 거시경제 지표를 균형있게 보도하며, 한은의 통화정책 선택 폭이 좁혀진 어려운 상황을 지적
보수 성향: 미-이란 전쟁 종료라는 외부 호재와 반도체 호황을 강조하면서 1만 포인트 돌파를 기대하되, 시장 내부의 극단적 수급 쏠림으로 인한 일반 투자자들의 체감 수익률 악화 문제를 함께 제기
19일 일본 증시는 7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추가 실무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상승폭은 제한됐다.
중화권 증시는 단오절로 휴장했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28% 오른 7만1250.06으로 마감했다.
일본 증시는 간밤 미국 기술주 상승 흐름을 이어받았다.
일본 낸드플래시 업체 키옥시아는 이날 하루에만 주가가 12% 넘게 급등했다.
종가는 10만8600엔으로, 처음으로 10만엔을 넘었다.
지수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연기 소식 이후 장중 한때 반락하기도 했으나 인공지능(AI) 관련주로의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이날 백악관은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과의 실무 협상을 위한 스위스 방문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양측의 후속 협상이 19일 스위스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협상 개시가 연기되면서 60일 안에 최종 합의에 이를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도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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