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이 새롭게 내린다" 롯데칠성음, 저도 탄산주 '별빛청하' 재단장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저도 탄산주 '별빛청하 스파클링'과 '로제청하 스파클링'을 통합 브랜드 '별빛청하'로 재정비하고 제품명과 패키지를 리뉴얼한다고 21일 밝혔다.
별빛청하는 청하에 화이트 와인과 탄산을 더한 알코올 도수 7%의 스파클링 청주다. 와인병을 연상시키는 병 모양과 부담이 적은 도수를 앞세워 일상에서 가볍게 즐기는 저도주 수요를 공략해왔다.
2022년 4월 출시한 별빛청하 스파클링과 2023년 12월 선보인 로제청하 스파클링의 판매량은 지난해 말까지 연평균 18.7% 증가했다. 두 제품의 누적 판매량은 올해 상반기 기준 약 8000만병을 기록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재정비는 저도 탄산주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온 별빛청하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제품명은 '별빛청하 오리지널'과 '별빛청하 로제'로 변경된다. 패키지는 별을 모티브로 한 기존 이미지를 중심으로 각각 파란색과 분홍색을 적용해 제품 간 차이를 강조했다.
별빛청하 오리지널의 산뜻한 청포도 향과 깔끔한 맛, 별빛청하 로제의 잘 익은 적사과 향과 달콤한 맛은 유지한다. 출고가도 기존과 동일하다.
리뉴얼과 함께 L7 해운대 바이 롯데와 롯데시티호텔 제주에서 투숙객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달 말부터 다음 달 말까지 호텔 루프톱과 수영장에 팝업 공간을 마련하고 제품 시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 전용 잔과 굿즈를 포함한 객실 패키지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sy@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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