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7억유로 규모 유로화 표시 외평채 발행 성공…가산금리 '역대 최저'
당초 제시한 가산금리 조건보다도 4bp 낮춰…올해 외평채 발행한도 모두 채워 정부가 총 17억 유로(약 19억4000만 달러) 규모의 유로화 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발행에 성공했다.
3년물과 7년물 모두 동일 만기 기준 역대 최저 가산금리로 발행했다.
9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8일 3년 만기 7억 유로, 7년 만기 10억 유로 등 총 17억 유로 규모의 외평채를 발행했다.
유로화 표시 외평채 기준 사상 최대 규모다.
발행금리는 유로화 동일 만기 지표금리(유로 미드스와프 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하는 방식으로 정해졌다.
3년물이 10bp(1bp=0.01%포인트) 추가된 2.875%, 7년물이 28bp 더해진 3.25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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