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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전 '강아지 산책' 요구한 사장님, 갑질?…"당장 해" 반응 쏟아진 이유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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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대표에게 '출근 전 강아지 산책'을 부탁받았다는 직장인의 사연이 화제다.
13일 한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에 '회사 사장님이 강아지를 산책시켜달라고 합니다'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취업 3년 차 직장인이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지금 회사가 첫 회사고 사회 경험이 별로 없어 이게 부당한 건지 여쭤보려고 한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A씨는 회사 대표로 부터 회사에서 키우는 강아지의 아침 산책을 맡아줄 수 있는지 물었다.
이 강아지는 지난해 대표가 데려온 유기견이며, 대표 가족의 알레르기 문제로 현재 회사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강아지는 회사 내 배변 패드를 여러 곳에 깔아도 이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대표는 하루 세 차례씩 강아지 산책을 시켜야 했고 이 때문에 매일 이른 시간부터 늦은 밤까지 회사에 머무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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