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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버린 건 범죄, 감독 용서 못해"... 월드컵 역전골에 '전 소속팀' 셀틱 팬들 땅을 쳤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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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버린 건 범죄, 감독 용서 못해"... 월드컵 역전골에 '전 소속팀' 셀틱 팬들 땅을 쳤다

AI 통합 요약

한국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세계랭킹 40위 체코를 상대로 경기를 주도하며 많은 슈팅 기회를 만들었으나 결정력 부족으로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세계랭킹 25위 한국은 손흥민과 이강인을 중심으로 공세를 펼쳤으며, 후반전 역전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한국 대표팀 공격수 오현규(25·베식타스)의 월드컵 역전골 소식에 '전 소속팀' 셀틱(스코틀랜드) 팬들이 땅을 쳤다.

오현규에게 충분한 기회를 주지 않은 채 떠나보낸 구단의 결정에 아쉬움과 분노를 드러냈다.

스코틀랜드 매체 스코티시 선은 12일(한국시간) "오현규가 월드컵에서 멋진 골을 넣으며 셀틱을 떠난 뒤에도 놀라운 상승세를 이어가자, 셀틱 팬들은 모두 같은 말을 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셀틱 팬들은 오현규를 붙잡았어야 했거나, 최소한 "너무 일찍 팔았다"며 아쉬움을 쏟아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이날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체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값진 승점 3을 따내며 기분 좋게 대회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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