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뉴시스 속보
정치
중도 성향

두나무 품는 네이버, 美 스테이블코인 결제사에도 베팅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네이버가 미국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기업 '레인(Rain)'에 투자한 사실이 확인됐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기업 결합을 추진하는 가운데 글로벌 디지털자산 결제 시장을 겨냥한 투자라는 해석이 나온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의 미 실리콘밸리 소재 투자법인 네이버벤처스는 지난 1월 레인의 2억 5000만 달러(약 3740억원) 규모 시리즈 C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

레인은 기업과 핀테크 업체가 스테이블코인을 결제·송금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를 제공한다. 레인 플랫폼을 이용하면 기업은 비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카드를 출시하거나 법정화폐와 스테이블코인을 바꾸는 환전 기능, 디지털 지갑, 해외 송금·지급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다.

올 초 기준 웨스턴유니언과 결제 기업 '누베이' 등 기업 200여곳이 레인의 기술을 이용하고 있다. 레인이 처리하는 연간 환산 거래액은 30억 달러(약 4조 5000억원)를 넘으며 레인 기반 카드와 결제 프로그램은 세계 150여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의 스타트업 투자 조직 D2SF가 과거 NFT뱅크 등 블록체인·웹3 기업에 투자한 적은 있으나 네이버벤처스의 가상자산 관련 기업 투자가 공개적으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네이버벤처스는 영상 인공지능(AI) 기업 트웰브랩스를 시작으로 AI·핀테크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 기업에 투자하면서 네이버 사업과의 협업 가능성도 살펴보고 있다.

업계에서는 네이버벤처스가 스테이블코인이 결제·송금 수단으로 확산할 가능성에 주목해 레인에 투자한 것으로 보고 있다. 레인은 가상자산을 직접 발행하거나 거래하는 기업이 아니라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 기반 금융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도록 카드·지갑·환전·송금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이 점에서 네이버의 커머스·결제 사업과 접점이 있다.

일각에서는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기업 결합 이후 진행할 글로벌 디지털금융 사업과 레인의 기술을 연계할 가능성도 거론한다. 네이버의 커머스·간편결제 기반과 두나무의 가상자산 거래·지갑 기술에 레인의 해외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가 더해질 경우 글로벌 결제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관건은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 기업 결합 여부다. 두 회사는 지난해 11월 두나무를 네이버파이낸셜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했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두나무는 네이버 계열사로 편입된다.

하지만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 결합 승인 등 관계 당국 절차가 남아 있다. 양사는 지난 6일 주식교환 예정일을 기존 9월 30일에서 12월 31일로 연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paca@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삼성전자 "ADR 상장 검토 안 한다"…외신 보도 일축

노컷뉴스

'시진핑 측근' 마싱루이 당적·공직 박탈…조직 재편 가속

노컷뉴스

'최저임금' 勞使 12차 수정안…1만 770원vs1만 640원 제시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춘천 공사 현장서 50대 노동자 추락사…당국 조사

뉴시스 속보

오만 근해 피격 선박 3척 중 마지막 한 척은 네덜란드 스톨트 선박

뉴시스 속보

"회사에 말 못하겠다"…일본서 '휴직 대행' 이용 급증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