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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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과잉 해소’ 여수산단 구조개편안, 이번주 정부 승인 받을 듯
동아일보

국내 최대 석유화학 산업단지인 전남 여수산단 구조개편안에 대한 정부 승인이 이번 주 안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19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여천NCC(나프타분해설비),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DL케미칼 등 4개 회사가 제출한 여수산단 석유화학산업 재편안이 이번 주에 정부 승인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재편안의 핵심은 여천NCC 2, 3공장을 폐쇄하고, 남은 1공장을 롯데케미칼 여수 공장과 합쳐 통합법인을 세우는 것이다.
현재 여천NCC는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이 공동 운영하고 있다.
구조개편안이 승인되면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DL케미칼 등 세 회사가 33.3%씩 신설법인 지분을 소유하고 운영하게 된다.여수 산단보다 앞서 정부 승인을 받은 충남 서산 대산산단의 롯데케미칼, 롯데대산석화, HD현대오일뱅크, HD현대케미칼의 구조개편안은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 절차에 들어갔다.
HD현대케미칼이 롯데대산석화를 흡수 합병하고, 롯데케미칼은 합병 존속 법인인 HD현대케미칼 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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