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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7명 차출' 이정효 "없으면 없는 대로, 잘 훈련하고 잘 준비했다" [화성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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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전을 앞두고 무려 7명의 선수가 연령별 대표팀에 차출된 수원 삼성의 이정효 감독이 "지금 이런 거 저런 거를 따질 때가 아니다.
잘 훈련하고, 잘 준비해서 왔다"고 말했다.
이정효 감독은 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15라운드 원정경기 화성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수원은 김준홍과 이건희 등 주전급 선수들을 포함해 무려 7명이 연령별 대표팀 훈련에 차출된 채 이번 경기를 치른다.
당초 주전 센터백 고종현까지 차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가 협의 끝에 가까스로 차출을 막았다.
그럼에도 수원은 부상 선수들까지 포함해 가용 인원이 크게 줄었다.
9명까지 앉을 수 있는 이날 벤치에 단 7명만 앉는 것도 같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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