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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밸류업 정책 이행…임직원 주식보상제 시행·자사주 소각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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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한국 증시가 사상 처음 9000포인트를 넘어섰으며, 이를 계기로 개인투자자들이 기존의 보수적 예금·보험에서 벗어나 펀드 투자로 몰려들고 있다. 2025년 연금저축펀드 적립금이 61조원 이상 급증했고, 코스피 지수를 추종하는 ETF들도 해외 증시에 상장되는 등 투자 수요가 확산되는 중이다. 그러나 금융감독 당국은 레버리지 ETF 등 고위험 투자상품의 급증에 우려를 표하며 투자자 보호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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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임직원 주식보상제도(ESOP)와 자사주 소각을 실시하는 등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정책 이행에 나섰다.
대신증권은 보통주 자사주 50만주를 활용해 ESOP를 시행하고 보통주 155만여주, 1우선주 80만여주, 2우선주 19만여주 등 총 255만여주의 자사주를 소각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ESOP는 2003년 증권업계 최초로 우리사주제도를 도입한 이후 13번째 시행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발표한 기업가치제고계획에 따라 이뤄졌다.
당시 대신증권은 주주환원을 확대하고 장기 성과 중심 보상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업가치제고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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