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의회 원구성 당론 확정…소수정당 반발

AI 통합 요약
6.3 지방선거로 민주당이 서울, 대전, 울산 등 주요 광역시의회에서 다수당이 되며 지방정치 주도권을 확보했다. 하지만 전남광주통합시의회에서 민주당이 소수정당의 교섭단체 구성을 사실상 배제하자 야당과 시민사회가 일당 독점 구조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동시에 민주당 당내에서는 당대표 선거를 둘러싸고 당원주권과 당정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전남광주에서 민주당이 소수정당을 배제하고 일당 독점 구조를 만드는 것을 강하게 비판하며, 다양한 정치세력의 경쟁과 협력이 가능한 의회 구조를 요구했다. 또한 민주당 당내에서 당원주권과 기층 목소리를 강조하며 정청래 당대표를 지지하는 입장을 보였다.
중도 성향: 중도 성향 매체는 개혁신당의 선거 후 방향성 설정과 '합리적 보수'의 부상에 관심을 두며, 각 정당의 당내 결집과 신 노선 수립이 향후 정치의 핵심이라고 진단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민주당의 다수당 지위로 인한 야당의 입지 약화에 주목했으며, 국민의힘과 한동훈의 복당 등 보수진영 강화 가능성에 관심을 두었다. 또한 민주당 당내 갈등을 보수진영에 유리한 정치적 기회로 바라보며 당대표 거취 정리를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들이 초대 통합특별시의회 의장단·원내대표·상임위원장 등을 자율경선 방식으로 뽑기로 했다.
통합시의회에서 절대다수 의석을 차지한 민주당이 이 같은 방식으로 원구성 기준을 당론으로 정하면서 초대 의회 운영 방향의 윤곽은 드러났으나, 소수정당의 반발도 예상된다.
17일 민주당 전남도당과 광주시당에 따르면 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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