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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오면 그날 떠올라’…산청 수해민 69% ‘PTSD 위험’
세계일보

기후변화 심화로 폭우 등 극한 기상현상이 빈번해지는 상황에,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를 겪은 경남 산청 수해민의 70% 가까이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위험 범위에 속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린피스는 경남 산청 수해 이재민 126명을 대상으로 대면 조사를 진행한 결과가 담긴 ‘2025년 산청 수해 실태조사 최종 보고서’를 16일 공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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