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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대주 이승준, 독일 3부 자르브뤼켄 이적... 구단도 "유럽 도전 응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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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용인FC가 유망주 이승준의 유럽 진출을 지원하며 선수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한다.
용인FC는 "2026시즌 임대 선수로 활약한 이승준이 독일 3부리그 소속 FC 자르브뤼켄으로 이적한다"고 2일 밝혔다.
2004년생 유망주 이승준은 올 시즌 원소속팀 코르파칸 SC에서 1년 임대 형식으로 용인에 합류했다.
빠른 스피드와 적극적인 움직임을 앞세워 U-22 자원으로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었고, 전반기 동안 3골을 기록하며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창단 첫 시즌을 치르고 있는 용인에서 젊은 선수 특유의 패기와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며 팀의 미래 자원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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