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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보러간 남편, 전처와 호텔까지..."잠자리는 안 했다" 황당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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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보러간 남편, 전처와 호텔까지..."잠자리는 안 했다" 황당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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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와의 관계를 정리하지 못한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3일 JTBC '사건반장'에는 재혼 7년차 3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현재 남편과의 사이에서 6살 딸을 두고 있다.

남편에게는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도 한 명 있다.

A씨는 남편이 재혼 전부터 전처에게 양육비를 지급하고 매달 한 차례 아들을 만나야 한다고 설명해 관련 문제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없는 상황이었던 만큼 이를 이해하려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A씨는 남편이 아들과 떨어져 지내는 것에 대해 유독 미안함을 느끼고 있었으며, 때로는 딸보다 아들을 더 챙기는 것처럼 보였다고 털어놨다.

남편은 아들과 여행을 갈 뿐만 아니라 아들이 사춘기에 접어든 후에는 고가의 게임기와 노트북 등을 선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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