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모두의 창업' 2기, 8월 말-9월 초 모집 재개"
ONP 요약
롯데카드가 2023년 8월 해킹으로 2.97백만 고객의 신용정보가 유출돼 금융위원회가 1.5개월 업무정지와 5억 원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번 처분은 금융회사에 대한 최초의 업무정지로, 신규 카드 발급이 중단되며 기존 고객은 서비스 이용에 영향이 없다.
진보 성향:보안 소홀 책임 — 롯데카드가 보안 패치와 암호화 미이행으로 고객 정보를 유출시켜 금융당국이 제재했다.
보수 성향:규제 강화 — 금융당국이 금융회사에 최초 업무정지로 보안 강화와 소비자 보호를 강조했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연기됐던 '모두의 창업' 2기 프로젝트 모집이 이르면 내달 말 재개될 전망이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31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정보 유출 경과 및 향후 계획' 브리핑에서 "모두의 창업 2기 신청 개시 시점은 8월 말이나 9월 초가 될 것"이라며 "시스템 보완 조치가 완료되는 시점이 8월 중순인 만큼, 2기 시작도 비슷한 시기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 차관은 "17개 시·도 간담회에서 '2기를 빨리 진행해 달라'는 현장의 요구가 매우 높았다"며 "추가경정예산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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