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모두의 창업 사태 원인, 웹 크롤링에 암호키까지 유출”

ONP 요약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5,000명의 합격자 이메일, 심사평, 아이디어가 유출됐다. 유출 원인은 API 설계 결함과 암호키 노출이며, 정부는 보안 강화와 운영사 교체 없이 2기 재개를 계획했다.
진보 성향:보안 실패 — API 설계 결함과 암호키 유출로 정부 책임 지적
보수 성향:사업 재개 — 유출 이후 운영사 교체 없이 2기 재개 계획
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플랫폼 개인정보 유출 사태 원인과 관련해 외부의 웹 크롤링을 통한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유출에서 비롯됐다고 31일 밝혔다.중기부는 다음 달 중순까지 공공 정보시스템 수준의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연내 2기 모집도 재개할 계획이다.다음은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노 차관과의 일문일답이다.-이번 유출 사고에서 왜 암호키까지 유출됐는지.
정보를 유출한 업체가 중기부 내부자와 공모했을 가능성은 없나.▶암호키는 별도 관리돼야하는 게 맞다.
API 내에 암호키까지 같이 포함돼 복호화가 가능했었다는 부분이 이번 유출 사고의 문제점이다.
내부 공모와 관련해선 유출 경위가 API 권한이 없는 상태에서 있는 것처럼 가져간 것이기 때문에 내부 공모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유출된 아이디어를 조금 바꿔서 새로운 사업으로 내놓을 우려도 있는데 근본적인 해결책이 있을지.▶영업기밀 원본 증명을 통해 어느 정도 변형시킨 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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