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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못 움직일 정도" 류지혁 뇌진탕 증세, 1군 말소 없이 귀가 조처... 그런데 최지광·백정현도 아프다 [대구 현장]
머니투데이
전날(8일) 수비 도중 강한 충돌로 병원으로 향했던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류지혁(32)이 귀가 조처됐다.
삼성은 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 홈 경기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박승규(우익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강민호(포수)-김영웅(3루수)-심재훈(유격수)-양우현(2루수)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원태인.
주전 2루수 류지혁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구장도 떠났다.
선수 보호 조치다.
경기 전 박진만 삼성 감독은 "어제 찍은 CT 영상에서는 큰 문제 없었다.
다만 목이나 어깨가 거의 못 움직이고 거동이 힘들 정도로 상체 쪽이 너무 힘든 상황이라 오늘 출근해 치료만 받고 바로 귀가시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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