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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3만5000개 연쇄폭발" 23명 사망...'총체적 부실' 아리셀 참사[뉴스속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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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3만5000개 연쇄폭발" 23명 사망...'총체적 부실' 아리셀 참사[뉴스속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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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2024년 6월 24일, 경기 화성시 전곡산업단지에 있는 일차 리튬 전지 업체 아리셀의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3명이 숨졌으며 8명이 부상을 당했다.

대형 참사의 배경에는 군 납품 비리와 무리한 생산, 안전관리 부실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단순 화재 아닌 인재━ 화재는 2024년 6월 24일 오전 10시 31분쯤 배터리 3만5000여개가 보관돼 있던 공장 2층에서 시작됐다.

리튬 전지 특유의 열폭주 현상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불은 약 22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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