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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펜 선물받고 골프 약속도…李대통령, 트럼프와 다정한 ‘투샷’ 공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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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선물받고 골프 약속도…李대통령, 트럼프와 다정한 ‘투샷’ 공개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참석해 인도·독일·캐나다 등 주요국 정상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방산·에너지·핵심광물 등 다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으며, 캐나다의 차세대 잠수함 사업 관련 한국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중도 성향: 이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국제 외교적 성과로 평가하고, 방산·에너지·핵심광물 등 다각적 협력 분야를 균형있게 다룬다.

보수 성향: 캐나다와의 회담을 60조원 규모의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전 상황 속에서 강조하며, 한국의 경제적 이익과 방산 기술 우위를 적극 부각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기간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약 90분 간 한반도 평화와 한미관계를 놓고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 대통령은 이날 순방을 마치고 귀국 비행기에 오른 뒤 X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를 공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오늘 마지막 오찬에서는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던 서명용 펜을 제게 선물로 주셨다”면서 “아마도 처음 정상회담 때 제가 쓰던 펜을 선물 받은 기억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8월 한미 정상회담 당시 방명록 작성에 사용한 자신의 서명용 펜을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으로 즉석에서 선물한 바 있다.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골프 제안을 받은 사실도 알렸다.

이 대통령은 “골프 얘기를 하며 우리 부부와 골프를 함께 하겠다고 해 아내가 손가락 걸고 약속받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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