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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비 출전’ 송성문, 일주일 만에 안타 신고…샌디에이고는 2연패 탈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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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비 출전’ 송성문, 일주일 만에 안타 신고…샌디에이고는 2연패 탈출

AI 통합 요약

2026년 북중미에서 개최 중인 월드컵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황인범이 국제 축구 전문가들의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등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으며, 프랑스의 음바페와 노르웨이의 홀란이 조별리그 1차전에서 각각 멀티골을 기록하며 득점왕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한 메시 등 베테랑 선수들도 지속적으로 득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첫 16경기에 100만 명이 넘는 관중이 입장하는 등 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는 송성문이 대수비로 출전해 일주일 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송성문은 18일(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벤치를 지키던 송성문은 샌디에이고가 3-1로 앞서가던 7회말 세인트루이스의 공격 때 2루수 대수비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9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설 기회를 잡은 송성문은 세인트루이스 우완 불펜 투수 크리스 로이크로프트를 상대해 우전 안타를 때려냈다.

송성문은 볼카운트 1볼-1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몸쪽 시속 90.3마일(약 145.3㎞) 컷 패스트볼을 노려쳐 안타로 연결했다.

출전 기회가 일정하지 않은 송성문이 안타를 친 것은 지난 11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일주일 만이다.

출전 경기 수로 따지면 3경기 만에 날린 안타다.

로돌포 두란의 내야 땅볼 때 2루로 나아간 송성문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좌전 안타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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