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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도 관리하기 나름…흡입기 안 듣는 환자, 일상생활 문제 위험 5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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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도 관리하기 나름…흡입기 안 듣는 환자, 일상생활 문제 위험 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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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증 천식 레지스트리 장기추적 연구 결과 중증 천식 환자라도 증상 조절 여부에 따라 삶의 질이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세계 알레르기 주간을 맞아 학술연구용역사업 지원으로 수행된 '한국 중증 천식 레지스트리 장기추적 연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천식 환자 701명(중증 천식 592명, 비 중증 천식 109명)을 대상으로 삶의 질 수준과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것이다.

중증 천식은 중등도~고용량의 흡입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처방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사라지지 않고 자주 악화하는 천식으로 의료비 및 입원 증가, 삶의 질 저하 등 질병 부담이 큰 질환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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