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수천억원 위성 수리해 재사용…'위성 AS' 시대 여는 K-스타트업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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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UP스토리]김해동 워커린스페이스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주 물체가 급증하며 사고 위험과 연료 소진으로 위성 수명이 단축되는 시대다.
자동차도 1910년대엔 사고가 나면 버렸지만 지금은 견인·수리가 보편화됐듯 우주에서도 같은 변화가 막 시작됐다." 김해동 워커린스페이스 대표(경상국립대 항공우주공학부 교수)는 우주산업을 설명할 때 이런 '자동차 비유'를 즐겨 쓴다.
그는 만 52세에 '늦깍이 창업'을 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에서 23년 간 국내 최초 실용위성인 '아리랑1호' 관제시스템 개발을 시작으로 행성탐사 기술 개발자, 위성 지상국 엔지니어, 우주쓰레기 연구자로 일했다.
2022년 학교로 자리를 옮긴 그는 2년 만에 다시 한번 인생의 항로를 틀어 경남 진주에 워커린스페이스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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