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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3시간 먼저 아침 훈련장에… ‘축구의 신’은 그냥 태어나지 않는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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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축구 선수로서 이미 많을 걸 이뤄냈다.
하지만 지금도 신인의 자세로 훈련한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 구단주인 잉글랜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팀 훈련에 처음 합류한 날을 이렇게 회상한다.
FC바르셀로나와 파리 생제르맹 등 유럽 빅리그에서 뛰던 메시는 2023년 7월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었다.
베컴은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리오 퍼디낸드가 운영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팀 훈련은 오전 10시에 시작될 예정이었다.
그런데 메시는 오전 6시 50분에 혼자 훈련장에 도착해 개인훈련을 시작했다.
그를 ‘승자’로 만드는 것은 훈련장에 가장 먼저 와서 가장 늦게 떠나는 열정”이라고 말했다.
올해 39세인 메시에게 2026 북중미 월드컵은 여섯 번째 월드컵이다.
또래 선수들은 기량 저하와 부상 등으로 하나둘씩 그라운드를 떠났다.
하지만 메시는 철저한 자기 관리를 바탕으로 여전한 득점력을 뽐내며 20대 공격수들과 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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