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도 파업권 확보…카카오 노조, 오늘 사내 피켓 시위

ONP 요약
현대차 직원들이 더 많은 월급과 일할 수 있는 나이 연장을 요구하며 부분 파업을 강화했지만, 회사와의 의견 차이가 크다. 회사가 로봇을 많이 도입하면서 직장이 없어질까봐 걱정하는 근로자들도 많고, 중소 부품사에 비용을 많이 깎아달라고 하는 상황도 문제가 되고 있다.
진보 성향:노동자 수탈 저항 — 사측이 협력업체에 20% 원가절감을 강요하고 임금을 억압하는 것은 부당하며, 노조의 정당한 권리 요구이다.
중도 성향:구조적 위기의 교착 — 로봇 도입으로 인한 근본적 고용 감소 문제가 임금 협상을 복잡하게 만들며, 완전월급제 같은 혁신적 해결책이 필요하다.
보수 성향:협상 강경화의 악순환 — 노조의 계속된 파업 강화는 건설적 협상을 어렵게 하며, 요구와 제시안의 격차를 대화로 좁혀야 한다.
카카오 노동조합이 오늘(21일) 사내 피켓 시위에 나선다.
카카오뱅크 노조도 임금 교섭 난항 끝에 노동위원회 조정 중지 결정을 받은 가운데 이날 피켓 시위에 동참하면서 그룹 노사 갈등이 확대됐다.21일 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는 이날 낮 12시께 점심시간을 활용해 경기 성남시 판교 카카오 아지트에서 피켓 시위를 진행한다.이번 피켓 시위는 조합원 자율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별도 집회나 행진 등 추가 행동 없이 피켓팅만 진행할 계획이다.
점심시간에 진행되는 만큼 업무 지연이나 카카오톡 등 주요 서비스 운영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카카오뱅크 노조도 이날 피켓 시위에 참여한다.
카카오뱅크 노사는 임금 교섭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해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조정 절차에 들어갔다.
전날 오후 1시 열린 조정회의에서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노조에 따르면 경기지노위는 카카오뱅크 노사 조정에 대해 ‘조정 중지’ 결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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