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정이한 자작극 의혹 사과... 천하람 "탈당했어도 죄과 물을 것"

AI 통합 요약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관련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2일째 진행되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선거관리위원회 문제를 지적하려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과 국민의힘 보좌진이 물리적으로 충돌했으며, 국민의힘은 경찰이 보좌진의 팔목을 비틀고 목을 잡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청장의 사과와 책임자 징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 국민의힘이 '부정선거' 논란을 이용하여 '막무가내' 식으로 시위에 편승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경찰의 용모·복장 규정 강화를 시위 진영의 음모론 공격에 대한 과도한 조치로 지적.
보수 성향: 경찰이 정당한 항의 방문 과정에서 국민의힘 보좌진에게 팔목 비틀기, 목 잡기, 휴대전화 강제 탈취 등 신체적 폭력을 행사한 것을 공권력 남용으로 강력히 비판하며, 경찰청장의 공식 사과와 책임자 엄중 징계를 요구.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에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정이한씨의 '테러 자작극'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18일 이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 여러분, 그리고 무엇보다 부산 시민 여러분께 먼저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 대표는 "어제 보도된 정이한 전 후보 관련 사건 앞에서, 참담하고 무거운 심정을 금하기 어렵다. 개혁신당이 공천한 후보였기에, 저희는 이 사안에 대해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수사기관이 공개하고 언론이 보도한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는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중대한 선거범죄이다. 유권자의 신뢰를 악용하고,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 제도 자체를 훼손하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이어 "개혁신당은 한 치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수사기관의 모든 절차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 동시에 당 자체의 진상조사단을 가동하여, 드러나는 사실관계에 따라 정이한 전 후보에게 최고 강도의 민형사상 책임을 엄정히 묻겠다"고 밝힌 이 대표는 "이 사건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부산 시민 여러분, 그리고 선의로 개혁신당을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재차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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