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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보다 800억 적은 KT 과징금…개보위 "유출규모·중대성 달라"
세계일보

ONP 요약
KT가 펨토셀 해킹으로 1만6천명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79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조사 방해와 허위 자료 제출 혐의로 고발조치까지 진행됐다.
진보 성향:불법 행위 비판 — KT의 펨토셀 해킹과 조사 방해를 강력히 비판
보수 성향:재발 방지 강조 — KT가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유출에 더해 2차 피해까지 발생한 KT에 부과한 과징금이 SK텔레콤(SKT)보다 약 800억원 적은 것은 위반행위의 중대성과 유출규모, 유출정보의 종류 등이 달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30일 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정보위는 이용자 2천324만4천649명의 휴대전화번호와 가입자식별번호(IMSI), 유심 인증키 등 25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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