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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유아부터 평등한 교육 기회"…1호 결재는 '마음회복캠퍼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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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에 성공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1일 취임식을 열고 두 번째 임기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정 교육감은 의무교육의 범위를 유아기부터로 넓히고 교육공동체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취임 후 1호 결재로는 '마음회복캠퍼스 추진'을 택해 갈수록 심각해지는 청소년 마음건강 문제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정 교육감은 이날 오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 뒤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여했다.
정 교육감은 2기 서울교육의 방향으로 △기본은 깊게 △협력은 넓게 △행복은 가까이를 제시했다.
그는 핵심 공약이었던 기본교육 강화를 제일 먼저 내세웠다.
정 교육감은 "서울교육이 말하는 기본교육은 모든 아이가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배움의 토대를 공교육이 책임지겠다는 약속"이라며 "의무교육의 개념을 시대에 맞게 확장해 유아기부터 배움의 출발선에서 평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고 모든 학생이 민주사회 시민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과 태도,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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