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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위반 후 초등생 들이받아 숨지게 한 60대 남성 경찰에 입건
세계일보

ONP 요약
6월 29일 오후 서울 지하철 4호선 열차에서 40대 남성이 라이터와 살충제로 방화를 시도했으나 승객들이 제지해 실제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 남성은 현행범 체포되어 구속 송치됐고 법원은 도망 염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초등학생이 신호위반 차량에 치여 숨졌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60대 남성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8시50분쯤 서울 강동구 천호동 한 횡단보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건너던 초등학교 4학년 B군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된 B군은 끝내 사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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