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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기업 수도권大 계약학과 신설 시 정부 심의 거쳐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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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기업 수도권大 계약학과 신설 시 정부 심의 거쳐야

AI 통합 요약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이 글로벌 순위 1위를 기록하면서 완성도를 둘러싼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일부에서는 작품의 완성도 문제를 지적하는 한편, 교육 현장의 교사들과 정책 연구기관은 드라마가 조명한 교권 침해, 폭언·폭행, 악성 민원 등이 학교의 실제 문제임을 강조하며 국가 차원의 교권보호 제도 신설을 촉구하고 있다.

진보 성향: 드라마가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겪는 수업 방해, 폭언·폭행, 악성 민원, 생활지도 위축 등의 실제 문제를 적극 조명하고 있으며,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교권보호국' 같은 제도적 보호 체계 신설이 시급한 정책 과제임을 강조한다.

지방기업이 수도권 대학에 계약학과를 신설코자 할 경우 정부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지방균형발전을 위한다는 취지이나, 실효성에 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13일 교육당국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 8일 이 같은 내용의 계약학과 설치·운영 규정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이달 29일까지 의견을 접수할 예정이다.행정예고안에는 본사가 비수도권에 소재한 기업의 부설연구소가 수도권에 있는 대학과 계약학과를 설치를 협의할 경우, 교육부의 계약학과 운영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하는 방안이 담겼다.지난해 교육부는 기업의 원활한 인재 유입을 통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지방기업의 본사가 수도권에 없어도 부설연구소가 수도권에 있는 경우 운영위원회 심의 없이 수도권 대학에 ‘계약학과’를 설치할 수 있게 개정한 바 있다.

하지만 계약학과 수도권 쏠림이 심화하자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치도록 하는 규제 장치를 다시 마련한 것이다.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공시대상기업집단 상위 50위 기업 중 채용조건형 계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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