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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첫 ‘조만장자’ 머스크…날마다 440억원씩, 100년 써야 다 쓴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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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첫 ‘조만장자’ 머스크…날마다 440억원씩, 100년 써야 다 쓴다

AI 통합 요약

스페이스X가 공모가 주당 135달러로 750억 달러 규모 IPO를 통해 나스닥에 상장하며 역대 최대 기업공개 기록을 세웠다. 이를 통해 일론 머스크는 인류 최초 '조만장자'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한미반도체·고영테크놀러지 등 한국 반도체 기업들도 투자 및 공급망 진입으로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한편 스페이스X는 중국·홍콩 투자자를 배제하면서 미중 간 기술·자본 분리 현상이 심화되고 있음을 드러냈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들은 IPO의 역사적 규모,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구체적인 투자·수익 기회, 미중 디커플링의 경제적 영향을 중립적으로 보도한다.

보수 성향: 보수 매체들은 머스크 개인의 부의 축적과 인류 최초 '조만장자' 기록이라는 성공 스토리를 강조하며, 중국 투자자 배제를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의 심화로 해석한다.

일론 머스크가 우주산업 기업 스페이스X의 성공적인 기업공개(IPO)로 인류 첫 ‘조만장자’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머스크의 총자산은 1조500억 달러를 넘어섰고 이는 대만의 국내총생산(GDP)를 훌쩍 앞지를 정도다.

미국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종가는 161.11달러로 집계됐다.

공모가가 135달러인 것을 고려하면 상장 첫날 19.3% 상승한 것이다.

스페이스X는 장중 176달러까지 치솟았다가 마감 전 상승분을 일부 반납해 160달러 초반 선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스페이스X 공모에는 3500억 달러가 몰렸고 기관투자자와 개인이 각각 2500억 달러, 1000억 달러를 주문했다.

이날 종가 기준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2조 달러를 넘겼다.

결과적으로 스페이스X는 시총 기준 엔비디아, 알파벳(구글 모회사),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에 이어 6위로 올랐다.

성공적인 기업 상장에 스페이스X 창업자 머스크는 인류 첫 조만장자 타이틀을 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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