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강진' 구마모토 쇼핑몰 폭발 후 일부 붕괴 "다수 갇힌듯"…피해 속출
머니투데이
ONP 요약
28일 오후 4시 27분,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해 깊이 10km로 추정됐다. 국내 부산·울산·경남·대구·포항 등지에서 흔들림 신고가 폭주하며, TSMC 구마모토 공장 피해 여부가 확인 중이다.
진보 성향:지진 대비 부족 — 정부의 재난 대비 체계에 대한 비판
중도 성향:지진 발생, 국내 신고 폭주 — 안전 경고 필요
보수 성향:산업 피해 우려 — TSMC 공장 피해 확인 중
"피해 원인 및 세부 사항 조사중" 28일(현지시간) 오후 4시 27분경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강도 7의 강진이 관측된 가운데 피해 사례가 속속 보도되고 있다.
이날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 NHK에 따르면 지진 이후 구마모토현 가시마 타운의 '이온 몰 구마모토'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현재 일본 정부는 피해 원인과 세부 사항을 조사중이다.
화재재난관리청에 따르면 2층이 붕괴해 많은 사람이 갇힌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 소방·경찰 당국이 폭발로 인한 인명 피해를 확인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부상자가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지진 직후 구마모토 이온몰 부지에서 폭발음이 들린 뒤 흰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는 신고가 잇따랐다.
쇼핑물 외벽이 무너지고 철골로 보이는 구조물이 노출된 모습도 포착됐다.
지진 당시 이온몰은 영업 중이었으며 지진 발생 직후 내점객을 대피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주차장에 약 200명이 대피해 있다는 신고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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