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여러분이 한-이탈리아 연결하는 힘이자 든든한 뿌리"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이탈리아 방문 중 화상으로 수석보좌관회의를 개최하여 여당이 국민의 실질적 문제 해결을 위해 "신념의 언어"보다 "책임의 언어"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6월 3일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참정권 침해 문제는 인정하면서도 이를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을 퍼뜨리는 행위를 반사회적이라 규정하고 엄격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층의 고용·자산·소득 양극화 해결을 위해 청년정책 전담기구 설치를 추진하고 내년 예산에서 청년정책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겠다고 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여당 내 당권 갈등과 지도부의 책임성 부족에 초점을 맞춰, 대통령의 메시지를 현 지도부에 대한 비판 신호로 해석했으며 여당 내 분열상을 강조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부정선거 음모론과 사태 선동 세력의 불법행위 비판을 강조했으며, '책임의 언어' 강조를 통해 여당의 강경한 정책 기조가 갖는 문제점을 부각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대한민국의 품격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과 이탈리아를 연결하는 힘이자 우리 외교의 가장 든든한 뿌리라고 믿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로마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우주항공, 차세대반도체를 비롯한 미래첨단산업은 물론 문화, 인적 교류까지 전 분야에 걸쳐서 대폭 확대되는 한-이탈리아 협력의 저변에는 바로 재외동포들이 현지에서 쌓아올린 신뢰와 전문성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쌓아올린 이런 든든한 신뢰가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더욱 노력하고 또 뒷받침하겠다"며 "재외국민 보호에 있어서도, 또 영사 지원에 있어서도 더욱 촘촘하게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대한민국 주권자들인데 행정 문제로 투표권 행사 못한다는 건 심각한 문제"
전체 내용보기 ...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