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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0:1 경쟁 뚫은 '모아나' 실사화 주인공 캐스팅 비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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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 혈통과 작품 세계 잇는 문화적 연결고리
드웨인 존슨 "캐서린 재능에 진심으로 감탄" 영화 '모아나'의 주인공 캐서린 라가이아의 캐스팅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모아나'(감독 토마스 카일) 측이 최근 공개한 '새로운 항해를 이끌 모아나' 영상에는 전 세계 3만 2천여 명의 지원자 가운데 모아나 역을 거머쥔 캐서린 라가이아의 캐스팅 과정이 담겼다. 사모아 혈통을 지닌 캐서린 라가이아는 조부모 모두 남태평양 사바이섬과 사모아 제도 출신으로, 작품의 문화적 배경과 깊은 연결점을 지녔다. 그는 "태평양 제도의 이야기를 전하는 건 늘 꿈꿔온 일"이라며 작품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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