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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 촘촘한 지역 네트워크로 경남 가족의 ‘정신건강 스위치 溫’
경남도민일보
“다양한 가족들이 너무나 많은 정신 건강 문제들을 안고 있는데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무척 힘들어 하는데 도움을 청할 곳이 없어요.” 최근 다양한 사회복지 현장에서 분투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안타까운 호소입니다.2024년 국민 정신건강 지식 및 태도 조사 결과(국립정신건강센터)를 보면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도는 0.1점 상승한 반면, 수용도와 부정적 인식은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우울감·스트레스·불면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한 응답자는 73.6%로 2022년(63.8%)보다 증가한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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