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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카드 400만원어치 털었는데…"촉법소년이라 처벌 못해" 업주 ‘분통’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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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카드 400만원어치 털었는데…"촉법소년이라 처벌 못해" 업주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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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의 한 무인매장에서 중학생 2명이 포켓몬 카드 등 약 400만원어치를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은 모두 만 14세 미만 촉법소년으로 형사처벌 대상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2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광양경찰서는 최근 절도 혐의로 중학생 2명을 조사 중이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광양의 한 무인매장에 들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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