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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부지가 밝힌 데이비슨 전격 교체 비화 "오늘 고별전, 평소처럼 선발 출장→홈팬들에 인사하고 싶다고..."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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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슨이 못해서 바꾸는 것은 절대 아니다.
마지막까지 홈팬들에게 인사하고 가고 싶다고 해서 오늘 정상적으로 경기를 소화하기로 했다." NC 다이노스 이호준(50) 감독이 2024시즌 '홈런왕' 출신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과의 결별 과정을 직접 밝히며 제자를 향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했다.
NC 구단은 26일 경기를 끝으로 데이비슨과 결별한다고 발표했다.
팀의 장기적인 전력 구상과 후반기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심 끝에 외국인 타자 교체라는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갑작스러운 결별 소식 속에서 NC 이호준 감독은 26일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스타뉴스와 만나 데이비슨과의 마지막 대화와 교체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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